대전KBS에서 '한국화, 문인화 서예 3인전'

<한국화, 문인화 서예 3인전 개막식 전경>

27일(木) 오후2시에 대전KBS홀 제1갤러리에서 '한국화, 문인화 서예 3인전'이 열렸다. 송춤새(국가무형문화재 종묘제례악 일무이수자) 죽비춤으로 시작으로 김교석, 김동영, 박영실 작가 전시회가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했다.

<식전공연으로 송춤새님의 죽비춤 공연>

김교석 작가는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우수상 및 초대작가, 대전. 충남 서예전람회 초대작가,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대전 대상 및추천, 초대작가로 문광부장관상 수상자이다.

<3인 작가와 내빈들의 기념촬영>

김동영 작가는 한국 서화예술협회 초대작가이며,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, 남동미술대전 특선, 장애인 서예대전최우수상, 서울시의회의장상을 받았다. 박영실 작가는 제41회, 42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성했다.

<전시회 전경>

이번 전시는 7월27일(木)~8월2일(水)까지이며,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.

우리마을뉴스 이광섭 lgs06161@naver.com 이광섭의 기사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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